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셀 던전 (문단 편집) === 특이한 방들 === * 잠긴 방: 문이 잠겨 있는 방. 그 층에서 발견한 열쇠로만 열 수 있다. 주문서도 안 통하고 문을 태울 수도 없으니 그냥 열쇠나 찾자. 열쇠로 열면 다음 방들 중 하나를 볼 수 있다. * 무기고: 축하한다. 빨리 아이템을 챙기고 나가자. * 실험실: 2~3개의 포션이 있다. 회복포션이 나오길 기대하자. 방의 구석에는 포션을 만들 수 있는 냄비가 있다. 씨앗을 세 개 집어넣으면 포션을 제작할 수 있다. 같은 종류의 씨앗을 많이 넣을수록 그것과 관련된 포션을 얻을 확률이 올라간다. 넣은 씨앗과는 상관없이 랜덤한 포션이 나올 확률 또한 존재하는데, 이 확률은 넣은 씨앗 수에 반비례한다. 예를 들면 화염초 씨앗 1개, 태양초 씨앗 3개, 얼음송이 씨앗 1개를 냄비에 넣으면, 총 씨앗 5개를 넣었기에, 1/5의 확률, 즉 20퍼센트의 확률로 랜덤 포션이 생성되고, 나머지 80퍼센트의 확정 포션중, 액체 화염 포션 20퍼센트, 회복 포션 60퍼센트, 서리 포션 20퍼센트의 확률로 생성되는 것이다. 힘의 포션류는 랜덤에서도 제조되지 않는다. 랜덤 포션에 대한 확률은 다음 표를 참조하자.[[http://pixeldungeon.wikia.com/wiki/Potion/probabilities|#]] 1.6.4 패치 이후로 연금솥이 지형이 아닌 NPC 취급을 받게 되어 사용법이 약간 바뀌었는데, 씨앗을 직접 던져넣지 않고 솥을 클릭한 뒤 배낭에서 선택만 하면 알아서 집어넣어준다. 일일이 던지기 버튼을 눌러주지 않아도 되어 귀찮음이 덜해졌으며 씨앗을 일제히 내려놓아(Drop) 씨앗을 날려먹는 일도 없게 되었다. * 서고: 주문서가 있는 방. 강화의 주문서나 감정의 주문서가 나오길 빌자. * 금고: 돈이 든 상자가 있거나 돈이 널려 있다. 빨리 돈을 챙기고 내려가자. * 아이템 제단: 제단 위에 완드나 반지가 랜덤으로 하나 놓여있다. 반지는 저주 받았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보물 상자: 해당 층에서 얻은 황금열쇠로 열 수 있는 상자가 있다. 주로 지팡이나 반지가 나오며, 다른 버전으로 조사 버튼으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크리스탈 상자 2개가 동시에 나오는 방도 있다. 조사 버튼으로 상자를 조사하면 내부의 아이템이 반지인지 완드인지 알 수 있지만, 이때 나오는 열쇠는 하나 뿐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자. * 석상실: 방의 반대편에는 석상이 한 줄로 놓여있고, 속성 강화 무기(추후 설명)를 장착한 움직이는 석상이 그 앞에 서있다. 움직이는 석상은 절대 비선공이니,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덤비자. 석상은 석상이 드랍하는 무기를 그대로 사용한다. 석상은 반드시 자신이 사용하는 무기를 드랍하는데, 좋은 인챈트가 걸린 무기를 드랍하는 석상일수록 플레이어가 한 방에 훅 가버릴 확률도 높아지니 조심하자. 드랍된 무기는 감정되어 있다. 전투 전에 석상의 정보를 보면 어떤 무기를 들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묘소: 묘지 석판이 하나 놓인 방. 하나 있는 방은 건드리면 랜덤하게 방어구가 하나 나오며, 유령들이 플레이어의 상하좌우에 하나씩 나타난다. 반드시 '''상하좌우'''에만 나타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벽이나 석상 등을 끼고있으면 그만큼 덜 나타난다. 문을 끼고 건드리면 문 위치에 유령이 소환되므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초반에 필요한 방어구가 확실히 나온다는 점에서 반갑다. 이 묘소에서 나온 방어구는 0~+3으로 랜덤하게 강화되어 있다. 이 유령들은 회피율이 매우 높아 물리 공격으로는 때리기가 힘들지만 쉽게 처리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먼저, 마법사처럼 공격용 완드가 있으면 매우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Lightning 완드를 가지고있다면 한두번의 완드질로 몰살 시킬수 있다. 두 번째로 기습 판정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유령을 유인해서 벽을 마름모꼴로 빙 돌거나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공격하면 기습 공격 판정에 의해서 1회에 한해 반드시 타격이 가능하다. 유령의 체력은 1이니 이런 식으로 물러나면서 각 문에서 공격하면 된다. 혹시 캐릭터가 이미 튼튼하고 귀찮다면... 공격력은 별 볼일 없으니 맞을 때까지 때려도 좋다. * 무너진 층(Collapsed floor) : 1.7.1 패치로 만들어진 새로운 방. 마법 지도의 주문서로 층을 식별해서 나오는 모양은 중앙이 아닌 구석에 우물이 하나 있는 모양이다.[* 보통 우물방은 중앙에 우물이 있다. 실험실의 냄비도 구석에 있지만 그것은 모양이 동그랗다.] 이 방이 있는 층에서는 통상적으로는 열쇠가 한 개 적게 나온다.[* 즉, 열쇠가 하나도 없는데 열쇠방이 (남아)있다면 이 방이라고 보면 된다. 윗층에 낭떠러지가 있다면 100%.] 특이하게 이 방은 '''열쇠로 들어가는 방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방이 있는 층의 윗층에는 반드시 [[http://i.imgur.com/QHNZh96.png|이러한 낭떠러지]]가 있는데, 거기에서 떨어져 내리면 이 방으로 갈 수 있다. 물론 데미지는 입는다. 이 방에는 [[http://i.imgur.com/F0KGHQ9.png|빈 우물과 해골 하나]]가 있으며, 해골을 풀면 랜덤한 아이템들과 탈출용 열쇠가 나온다. 문제점은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추락으로 인한 데미지(+불구 및 출혈 디버프)를 받아야 한다는 것과, 아이템을 얻기 위해 해골을 풀어야하기 때문에, 재수없으면 유령이 같이 나온다는 것. 게다가 열쇠를 얻어서 문을 개방하지 않는 한 문에 끼이게 해서 유령을 죽이는 꼼수도 불가능하며, 공격 지팡이라도 없으면 그냥 맞을 때 까지 패거나, 문에 끼이는 꼼수를 사용하려고 별 쌩쇼를 해야 한다.[* 열쇠는 아이템들을 다 얻은 맨 마지막에 나오기에, 열쇠를 얻기 위해 유령을 아이템 밖으로 유인하고, 그러고 나서 아이템 줍고, 열쇠 얻고, 문 개방하고, 문 밖으로 나가서 유령을 문에 끼이게 하면 드디어 100% 공격을 명중시킬 수 있다. 물론 그 동안 유령이 계속해서 플레이어를 때려댄다. 다만 해골 위에 올라갈 수 있다면, 올라가서 해골을 푸는 방법으로 유령을 출현시키지 않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 경우엔 데미지를 조금 입기 때문에, HP 상태를 봐 가면서 시도할 것. 사실 완드 하나만 있으면 걱정없지만.] 간혹 무너진 층 특유의 낭떠러지가 있어 떨어졌는데도 일반 방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다. 간단히 말해 페이크가 존재한다는 것. * 열쇠로 잠기지 않은 방 * 정원: 이전에는 만복도와 체력을 천천히 상승시키는 온천이었으나, 로그라이크 게임에 있어서는 안 될 노가다를 가능케 해 변경되었다. 방의 둘레에 빙 둘러서 높은 풀이 주르륵 자라고 있다. 이후 안에 들어가면 그림자 숨기라는 버프가 걸리며, 몹에게 잘 들키지 않게 되지만 방을 나가면 곧 풀린다. 풀을 쭉 밟으면 일반 풀과 동일하게 씨앗과 이슬이 나온다. 가끔 정원의 한가운데나 모서리에 태양초가 자라고 있으니 올라가서 체력을 채울 수 있다. 게임 플레이에 큰 상관을 없지만 이 방에 불을 피우면 나면 잔해가 없어지고 다시 풀이 있는 땅으로 변한다. * 창고([[바리케이드]]방): 나무뿌리처럼 생긴 뭔가가 길을 막고 있다면 바리케이드이다. 가끔은 책장으로도 막혀있다. 불을 붙여 바리케이드를 뚫자. 좋은 아이템들이 많으며 반드시 식량이 있다. 바리케이드가 있는 층에는 반드시 액체 화염 포션이 나오니 미확인 포션을 마셔서 확인하는 건 적어도 해당 층의 지형을 다 확인한 후에 하는 게 좋을 것이다. * 함정 제단: 방이 독가스나 마비 가스 함정으로 쫙 깔려있다. 그리고 그 끝에 있는 제단에 아이템이 놓여있다. 다 밟아서 넘어도 되지만, 그냥 부유 포션을 마시고 넘어가거나 다트 등의 투척 무기로 함정을 발동시킨 후 넘어가자. 이 방이 있는 층에는 반드시 부유포션이 나온다. 간혹 몬스터 소환 함정으로 깔린 지형도 있다.(하얀색) 밟을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다트 등으로 꺼트릴 경우에도 매우 까다롭다. 이런 경우엔 우선 꿈결초를 먼저 방안에 심은뒤 독가스를 터트린 후 적당한 물건을 던져 함정을 작동시키면 몬스터들이 꿈결초 효과로 허둥거리면서 독가스에 체력이 다 깎인다. 입구로 나오는 녀석들만 때려주자.--악마적이야!--[* 몬스터가 소환되는 상황도 상황이지만, 문제점은 소환된 몬스터가 '''[[몬스터 하우스|몬스터 소환 함정 위로 소환되어서 그 함정을 발동시켜 또 다른 몬스터를 소환한다는 것.]]''' 결국 한 방이 몬스터 투성이가 된다.] * 화염함정 방: 방 대부분이 화염 함정으로 도배되어 있다. 함정 제단과는 다르게 숨겨진 함정도 존재한다. 실수로 밟으면 눈물난다. --Scroll of Upgrade burns up!-- 이미 타버린 블록과 꺼진 블록 등 함정이 분명히 없는 장소 이외에는, 아이템이 있든 말든 그 위로 아이템을 던지는 등의 방법으로, 통과하는 도중에 있는 화염함정을 전부 꺼 줄 필요가 있다. 화염완드가 없을 때 수상한 고기를 구워 먹기 참 좋다. 대개 한 함정에 1~2개 정도는 구워먹을 수 있다. * 우물: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모두 1회용이다. 이전까지는 잠겨있는 채로 등장한 적이 있으나 패치가 거듭되면서 잠긴 우물방은 나오지 않게 되었다. * 회복의 우물: 만복도와 체력을 즉시 회복시켜주고 장비한 아이템의 저주 및 각종 상태 이상을 회복한다. 적십자로 표시된다. 이곳에 이슬병을 던지면 10개 전부 채워준다. * 지식의 우물: 마시면 장착 중인 아이템을 감정하고, 소유한 아이템의 저주 여부를 확인시켜 주며, 현재 층의 모든 아이템들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물음표(?)로 표시된다. 아이템을 던져 넣을 경우 던진 아이템만 감정된다. * 변환의 우물: 포션이나 주문서, 무기, 완드, 반지 등을 던져 넣으면 같은 등급(티어)나 같은 종목의 다른 아이템으로 변환된다. 방어구는 각 티어당 한 종류 밖에 없으므로 작동되지 않는다. 강화가 되어 있다면 그 수치는 유지된다. 어중간한 능력의 반지나 완드를 바꾸는 용도로 사용해도 되고 내구도도 회복이 되므로 무기의 경우 내구도가 간당간당한데 강화 스크롤이 없을 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때, 무기에 인챈트가 걸려 있을 경우 인챈트도 랜덤하게 변경된다.], 핵심은 일부 아이템들은 변환이 아니라 강화된다는 점에 있다. 일부 아이템은 변환의 우물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검은 나비로 표시된다. 1.7 패치로 한 게임에서 적어도 한 번은 반드시 등장하게 되었다.~~그러니까 도적으로 ring of shadow를 던져주자.~~ * 강화 주문서 → 마법 부여 주문서(장비구에 무작위의 인챈트를 부여한다) [* 1.7.4 패치 이전까지는 무기 강화의 주문서(Scroll of Weapon Upgrade)라는 이름이었다. 무기에만 사용가능했으며 무기 강화 수치를 1 올림과 동시에 인챈트를 부여하는 매우 값진 아이템이었다.] 나오는 양이 정해져있는 귀한 강화 주문서를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 인챈트 주문서로 바꾸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삽질이지만 인챈트 주문서가 운좋게 넉넉하게 나오는 경우 '''그 역'''은 의외로 쓸모가 있다. * 힘의 포션 → 용력의 포션(힘 1과 체력 5를 올려 준다). 이 역도 마찬가지로 성립하지만 누가 용력의 포션을 힘의 포션으로 바꿀까 생각해보면 의미는 없다. * 묘지: 열쇠로 잠긴 묘소와는 달리 묘비가 1~4개 놓여 있으며, 그 주변에는 낮은 풀로 뒤덮여 있다. 역시나 묘비를 건드리면 유령이 소환되며, 이 중 하나에는 돈이나 포션, 주문서가 랜덤하게 묻혀있고 나머지는 돈 1골드가 묻혀있다. 즉 꽝. 팠을 때 한번에 아이템이나 고액의 돈이 나왔다면 나머지는 파볼 필요 없이 다 꽝이다. 가끔 재수없는 경우에는 전부 꽝인 경우도. 주변이 풀로 뒤덮여 있다는 것을 이용해서 유령을 일제히 출현시킨 뒤 문 주변으로 오게 만들어서 불을 붙이면 죄다 한큐에 성불시켜 버릴 수 있다. * 구멍있는 방 : 방 안에 크기가 랜덤인 구멍이 있다. 무너진 층과 달리 구멍으로 떨어져 도착하는 곳은 랜덤. --근데 떨어졌을때 주변에 몬스터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 [[피라냐]] 소굴: 제단에 랜덤으로 아이템이 한 개 놓여있고, 대형 피라냐 3마리가 그것을 지킨다. 제단을 제외한 타일이 전부 물이다. 그냥 걸어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피라냐에게 몸이 갈갈이 찢겨 죽는다. 피라냐 소굴이 있는 층은 항상 투명화 포션이 나오므로 이를 이용해서 아이템만 빼오자. 또 다른 방법으로는 텔레포트 지팡이를 이용하는 것인데, 물이 아닌 타일로 이동될 경우 피라냐는 즉사한다. 물론 물 타일로 이동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디로 떨어졌는지 찾으려다 재수없게 마주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혹시나 미명초(Fadeleaf)가 있다면 텔레포트 지팡이를 대신할 수 있다. 문에 서있는 채로 바로 앞에 미명초를 심으면 피라냐들이 달려들면서 알아서 텔레포트된다. 문에 아이템을 던져서 열거나 태워 버린 뒤 공격 완드나 부메랑을 이용해 안전하게 죽이는 것 역시 가능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다만 은근히 재미지다.~~ 어떤 방법으로든 피라냐를 처치하면 항상 수상한 고기를 얻을 수 있다. 피라냐 6마리를 잡아야 얻을 수 있는 배지도 있다. 1.8.0~1.9.0 무렵 쯤에 패치가 되면서 문 앞에 물이 있는 지형에서 문을 태우면 문이 있던 자리에 물이 들어차게 바뀌었는데, 그 덕에 피라냐 소굴의 문을 태우면 피라냐가 문이 있던 자리까지 나오게 되므로 주의해야한다. 방 바깥도 물로 찬 지형인 경우에는 피라냐가 방 밖까지 튀어나오는 불상사가 벌어지므로 웬만하면 피라냐 소굴의 문은 불로 태우지 말것. * 희생물의 방 (Sacrificial chamber) : 1.9.0 에서 추가. 방 가운데에 수상한 제단이 있고 이 위에 푸른색 불이 타고 있는 방이다. 이 불 위에 올라가면 플레이어나 몬스터 모두 일정시간 동안 '제물의 징표'(Marked for Sacrifice)라는 버프가 걸린다. 몬스터를 이 상태로 만들어 약 3~6마리 쓰러뜨리거나 '''플레이어가 이 상태에서 죽으면''' 제단 위에 '절멸의 주문서'(Scroll of Wipe Out)가 등장한다. 효과는 해당 층의 몬스터(보스는 해당 없음)를 모두 쓸어버리는 것. 제물 상태의 플레이어가 죽어도 주문서가 등장하지만 당연히 죽었으므로 회수는 불가능하다. 이 때 앙크로 되살아나서 얻을 수 있다. 다만 쓰러뜨릴 때 "Your sacrifice is worthy..."라는 메시지가 나온 경우에만 카운트된다. "Your sacrifice is unworthy..."라고 나온 경우는 카운트되지 않은 것. 당연하겠지만 희생제의 방은 몬스터가 약한 초반에 나올 수록 위험부담이 적다. 1.9.2 패치에서 이 방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몬스터들이 몰려들도록 변경되어 절멸의 주문서 획득이 좀더 편해졌다. 물론 피가 적을 때 실수로 이 방에 [[망했어요|들어선다면...]] * 플레이어보다 레벨이 낮아 경험치가 뜨지 않는 적의 경우에는 "Your sacrifice is unworthy..."가 뜬다. * 때려서 분열한 파리의 경우는 "Your sacrifice is worthy..."라고 뜨고 카운트도 되는데 한마리에서 분열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다른 몹들보다 많이 잡아야하는 듯 하다. 하나 팁이 있는데, 마지막 한마리를 잡아서 스크롤이 나온 시점에서 분열한 파리가 남아있는 경우, 제물의 징표 버프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파리를 계속 잡으면 스크롤이 계속 나온다(!). 포션 드랍도 이상없이 되므로 일석이조. 다른 몹으로도 가능한 듯하나 애초에 버프가 남은 상태에서 여러 마리를 연속으로 때려잡을 수 있는 상황은 파리 말고는 잘 안생긴다. * wand of flock으로 소환한 양은 "Your sacrifice is unworthy..."가 뜨고 무효. 거울상, 황금벌이나 움직이는 석상 등도 무효. * 절멸의 주문서는 대개 하나만 얻을 수 있지만 더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절멸의 주문서가 나오고 제물의 징표가 남아있을 때 몬스터를 죽이면 주문서가 또 나온다. 다만 제물의 증표의 지속 시간이 짦기에 정말 운이 좋아야 한다. * 쥐 대왕의 방: 1.7 업데이트 이후 등장한 방으로, 5층 보스룸 어딘가에 입구가 숨겨져있다. NPC인 쥐 대왕이 등장하며, 엄청난 양의 보물상자가 있지만 그다지 쓸만한 물건은 나오지 않는다. 투척무기는 기껏해야 상자당 한개밖에 안나오고 갑옷이나 무기류는 대개 저주받았거나 성능이 그닥 좋지 않으니 급한게 아니라면 상점에 팔아넘기는게 좋다. --운이 좋으면 글레이브나 워해머도 나온다.-- --[[쿨라 다이아몬드|속지마 저주받았어!]]-- 예전에는 그래도 운이 좋으면 괜찮은 무기가 나오거나 할 때도 있었고 저주만 안받았으면 그래도 안심하고 착용하고 다닐 수 있었는데 1.7.3~1.7.4 패치 무렵부터 저주는 안걸렸는데 역강화걸린 장비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운이 좋으면 무강화 장비가 나오기도 하고 정말 운이 좋다면 강화 장비가 나오는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 운이 정말로 좋다면 3강 글레이브가 나올 수도 있다.] 대부분은 거의 역강화 아니면 저주. 입어봤는데 저주받진 않은거 같아서 입고다니다 맞아죽었더니 -3 강화더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아마도 게임 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저주 안걸린 역강화 아이템이 나오는 곳일 듯. 다른 층에서 얻는 장비의 경우 역강화 아이템은 반드시 저주받은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